터미널 프라이스
상승·하락 사이클 / 고점·저점 지표 · CoinBoss 지표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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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ckchain.info on-chain statistics, refreshed every 12 hours.
코인데이 소멸에서 도출한 고점 참조선
Terminal Price는 Glassnode의 수석 온체인 애널리스트 James Check(Checkmate)가 고안한 지표다. 산출은 두 단계로 이루어진다. 먼저 전송 가격(Transferred Price)을 계산한다. 이는 누적 코인데이 소멸(CDD)로부터 도출되는 시간 가중 평균 거래 가격으로, 모든 코인의 과거 회전 가격을 실제 보유 기간으로 가중한 값이라 할 수 있다. 여기에 계수 21을 곱하면 Terminal Price가 된다.
역사적 성적
공개 차트에서 검증할 수 있듯이, 2017년 12월 사이클 고점은 Terminal Price 선에 정확히 닿았고, 2021년 4월의 첫 번째 고점(약 6만 4천 달러) 역시 사실상 이 선에 도달했다. 그러나 2021년 11월의 최종 고점(6만 9천 달러)은 이 선에 미치지 못했다. 즉 이 선은 모든 사이클이 반드시 도달해야 하는 천장이 아니라, 과거 고점들이 도달했던 규모를 표시하는 참조선이다.
왜 21을 곱하는가
계수 21은 경험적으로 적합시킨 값이다(비트코인 총 공급량 2,100만 개와의 숫자적 유사성은 설계상의 재치일 뿐 수학적 근거는 아니다). 이 구조는 장기 원가 기준선을 역사적 고점 규모까지 확대하는 것이다. 이런 '원가 기준 × 고정 배수' 계열 모델(Top Cap, Delta Top 포함)의 공통된 약점은 배수가 과거 사이클에 맞춰 적합된 값이라는 점으로, 시장 구조가 변하면 재현되지 않을 수 있다. 정밀한 목표가가 아니라 참조 밴드로 활용해야 한다.
Beyond cycle positioning, gauge short-term sentiment with market-wide liquidations and BTC liquidation da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