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mo Cap
상승·하락 사이클 / 고점·저점 지표 · CoinBoss 지표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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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ckchain.info on-chain statistics, refreshed every 12 hours.
네트워크의 '원시 생산 원가'
Thermocap은 모든 블록 보상을 채굴 당일 가격으로 환산해 누적 합산한 값이다. 즉 채굴자들이 비트코인을 생산하며 지금까지 벌어들인 총수입을 집계한 것으로, 흔히 네트워크의 누적 보안 지출 또는 자본 유입의 하한 근사치로 해석된다. 이름의 'thermo(열역학)'는 채굴이 소비하는 실제 에너지 비용을 암시한다.
시가총액과 함께 봐야 한다
Thermocap 자체는 우상향만 하는 누적 곡선이라 그 자체로는 정보가 제한적이다. 의미 있는 것은 시가총액 ÷ Thermocap 비율, 즉 시장이 과거 보안 지출 1달러당 어느 정도의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부여하는가이다. 이 비율은 역사적으로 강세장 고점 부근에서 정점을 찍고 깊은 약세장에서 바닥을 형성해 왔다. 개념적으로는 가격을 생산 원가에 앵커링하는 주가순자산비율(PBR)과 유사하다.
한계
Thermocap은 각 코인을 발행 당일 가격으로 계상하므로, 거의 제로에 가까운 가격에 채굴된 초기 대량 공급분은 분모에서 거의 반영되지 않는다. 그 결과 비율이 사이클을 거치며 구조적으로 상방 표류하므로 임계값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움직이는 것으로 취급해야 한다. 또한 채굴자 수입이 곧 채굴 비용은 아니므로(마진은 변동한다) '보안 지출'이라는 해석은 회계적 사실이 아닌 근사치다. 장기 사이클 밸류에이션 패널의 한 축으로 쓸 수 있을 뿐 단독 지표로는 부적합하다.
Beyond cycle positioning, gauge short-term sentiment with market-wide liquidations and BTC liquidation data.